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트와이스 다현 인성 논란 여권

by japan-secret-coupon 2024. 2. 4.

트와이스 멤버 다현은 인성논란이 일기도 했었죠. 최근 다현은 블랙핑크를 잘못 건들여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어떤일이 이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트와이스 다현은 팬들과 소통하기위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팬들과 무언가 공유하기 위해 다현은 라이브 방송 중 유튜브를 틀었는데, 이때 광고가 나왔습니다. 

다현은 “제가 유튜브 프리미엄이 아니라 광고가 나와요~” 라고 말하며 웃었고, 광고 5초를 기다렸다가 스킵하기를 눌렀는데요. 

그런데 누구나 다 하는 이 흔한 행동때문에 다현은 엄청난 비난에 휩싸이게 됐습니다. 

하필 다현이 스킵했던 그 광고가 블랙핑크 리사의 광고였고, 당시 리사의 라리사라는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던 것이죠. 

다현은 5초동안 해당 노래에 리듬을 타다가 콘텐츠를 보기위해 아무렇지 않게 광고를 스킵했던 것인데요. 

그런데 이 행동때문에 전세계에 있는 블랙핑크 팬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블랙핑크 리사를 무시하는 행동이다”, “니가 그런다고 리사가 될 것 같냐”, “리사한테 사과해라” 등등 말도안되는 악플로 다현의 SNS를 테러했습니다. 

다현이 블랙핑크 노래가 나오자 정색하고 꺼버린 것도 아니고, 노래를 듣다가 평범하게 광고를 스킵한 것 뿐인데, 

이 행동으로 인성 논란까지 일어났던 것입니다. 

트와이스의 일본 팬들이 유일하게 다현을 옹호했지만, 결국 다현은 사과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요. 

아이돌은 참으로 극한직업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상황입니다. 

이뿐아니라 다현은 인성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바 있었습니다. 

 다현을 포함한 트와이스 멤버들은 데뷔전 엠넷 ‘식스틴’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멤버들은 경쟁하며 살아남아야했죠. 다현은 초반부터 가장 인기가 많은 멤버였는데요.



엠넷의 악마의 편집으로 인성이 별로인 것 처럼 비춰졌고, 점점 하위권으로 밀려나게됐습니다. 

당시 ‘식스틴’ 멤버들은 상위로 지목된 메이저와 하위권인 ‘마이너’가 바뀔때마다 목걸이를 교환하고, 
메이저였던 다현이 마이너였던 정연과 바뀌는 상황이 됐습니다. 



정연은 다현을 불렀는데 이 부르는 장면에서 엠넷의 악마의 편집으로 다현이의 인성이 좋지 않게 보이도록 편집이 되었고, 

이 상황은 프로그램이 끝날때까지 계속되어서 다현은 계속해서 하위권에 머물렀죠. 

이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다현은 마지막에 눈물을 터뜨리기도 했는데요. 


또 하나의 사건이 있었죠.

지난 2019년 트와이스 멤버들은 김포공항을 통해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러 출국했습니다. 

이때는 코로나 이전이었기때문에 수많은 팬들과 기자들이 늘 공항에 있었고, 아이돌 가수들을 지켜보는 눈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다현이 출국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만봐도 알수있는데요,. 


런웨이를 방불케하듯 엄청나게 많은 카메라의 플래시가 터졌습니다. 

그런데, 출국장을 빠져나가기 전, 여권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다현이 직원에게서 여권을 빼앗듯 가져오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기면서 인성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수많은 카메라가 있었고, 다현은 자신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같아 기분이 상했던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평정심을 유지하면 좋았겠지만, 스토커같은 팬들이 많았던 트와이스 멤버로서 짜증나고 열받는 상황이었습니다. 

영상에서는 마치 다현이 공항 직원에게 막대하는 것처럼 나와서 또 다현이의 인성논란이 일었지만, 이것은 사실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다현은 평소에도 스탭들을 잘 도와주며 팬들에게 잘해주는것으로 알려져있다고 합니다.